모듈형자동차1 53. [충격] "땅에서 300km, 하늘에서 150km/h" 중국이 쏘아 올린 모듈형 플라잉카의 실체와 30년 차 엔지니어의 분석 | C-EV Insight 자동차와 함께 해온 지난 30년 동안, '하늘을 나는 자동차'는 그저 만화 속 이야기거나 먼 미래의 공상과학이었습니다. 덤프트럭의 육중한 타이어를 갈아 끼우며 "이 쇳덩어리가 어떻게 하늘을 날겠어?"라고 코웃음 쳤던 게 엊그제 같습니다. 하지만 2026년 2월 9일, 중국에서 들려온 소식은 제 엔지니어로서의 상식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습니다. 도로 위를 달리는 전기차(EV)와 하늘을 나는 드론(eVTOL)을 물리적으로 분리했다가 합체하는 '모듈형(Modular) 플라잉카'가 구체적인 스펙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. 비행 속도 150km/h, 지상 주행 300km. 이 수치는 단순한 실험 데이터가 아닙니다. 꽉 막힌 도심의 교통 체증을 '수직'으로 돌파하겠다는 중국 모빌리티 굴기의 선전포고입니다. 오늘 포스팅에.. 2026. 2. 9. 이전 1 다음